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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31일과 1월 1일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의 개념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 차이를 좀더 길고 깊은 찰나에 이르게 만드는 것 같다. 2012년 새로운 해의 시작이 내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는 또 한번의 12월 31일을 만나면 이해하게 될 것 같다. 

그렇지만... 인생이 어차피 나의 계획과 다른 괘도를 그리고 있다면 최소한 나의 의지가 작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숨쉬고 심장을 뛰게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. 이 또한 신의 뜻에 이르지 못한다면 어찌할 수 없지만, 나의 순수한 동기로 삶을 열망하고 살고 싶다. 

가끔 자연을 벗하여 살 수 있는 공간을 점유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게 된다면 끝없이 사색하고 글쓰고 싶다. 그리고 벅찬 감동과 행복에 오래 머물고 싶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. 내게도 언젠가는 그러한 여유와 자유가 일상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.     

Posted by 보부아르 보부아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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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에 글이 더해지는 순간 영혼의 자유는 이성의 제약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를 찾아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. 나의 글이 진실하다는 전제를 두고 있다면 말이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2012 고려대 논술모의고사 자료집

Posted by 보부아르 보부아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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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들이 정해놓은 '좋은'과 '훌륭함'의 기준으로 가기 위한 공부는 과연 옳은 것일까? 그렇지 않다면 그러한 과정 중에 좋음과 훌륭함으로 옳음을 찾아 낼 수 있는 것일까? 이 시간에 잠시 생각해 보게 된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2012 연세대 수시 논술고사 문제 및 출제의도






Posted by 보부아르 보부아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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